윤남석 가옥 내력

윤남석 가옥은 일제 강점기에 사라질뻔한 백제인의 불굴의 저항정신 (나당 연합군에 대항한 백제부흥 전쟁)을 기리는 “부여 은산 별산제” 의 명맥을 유지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또한 한시대를 풍미한 인당 박동진 명창의 데뷔 무대이자 장기간 체류하면서 창을 연구하고 소리를 가다듬고 예인으로서의 정신적 각성을  득한 고택으로 충남 민속 문화재로 지정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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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멋이 있는 윤남석가옥

안채와 별채(2층 기와집)및 형량체는 윤남석의 부친인 윤갑선(만석꾼)이 1937년에 지었으며 사랑채는 1860년대 윤남석의 고조부가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이 가옥은 1900년대 초 이 지역을 방문했던 많은 명사들이 머문 명소이며, 은산별신제에 소요되는 재정지원 뿐만 아니라 꽃가마 등을 별채에서 제작한 유서 깊은 고택입니다.

구한말 근대화 시기에 지어진 한옥으로 가옥 규모가크고 넓은 마당을 갖춘 우리나라 전통한옥의 양식과 시대적 변천 과정을 잘 보여주는 흔치 않은 가옥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by 문화재청

2014년 부터 한국 관광공사에서 실시한 숙박적격심사 결과
4년 연속 우수 한옥 숙박업체 “한옥스테이”
로 선정된 품격있는 가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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